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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10) 빈터(hyo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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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직한 날 갈갈히 부셔버릴듯이
시시커먼 날 모래알 처럼 갈아 버릴듯이

동해 성난 파도는 내 모든것을 앗아 가버릴것 같다.
아니 내 영혼과 육체를 다 가져가도

우직한 내 몸뚱 가장자리 부드러운 살갓 풀잎 그마져
가저갈것인가!"

기새등등 동해 파도는 우직한 날 부셔 버릴듯이
문명의 찌든때 벗겨내듯
그대 정영 진솔한 우정으로
내 몸뚱  부드러운 풀잎 살리려...

(감상문) 동해 파도
임재님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따뜻한 우정의 파도 나의 숨결 넣어 봅니다.




 2005/10/29 
 ↘ 방명록 댓글 :   임재
늦은 시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주시니 얼마나 감사 하신지....
항상 환한 모습은 모든사람들에게 행복을 심어 주시기에 늘 같이 하고픈 그런 맘입니다.
오늘 서산은 잘 다녀 오셨죠 .
 

(글번호.9) 소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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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다녀갔지만 눈으로만 인사했습니다
오늘은.....
빈터님이 누구신지 모르시는것 같아서요 ㅎㅎㅎㅎ
양주 쬐금드시면 양말까지 벗고 형님이라
부르라고 고래 고래 소리지르는 사람입니다..
수수께끼 풀리셨나요?
아님 숙제입니다.....11월 9일까지 답주셔야 합니다 헤헤..
새로 단장하신 집 축하드립니다..
 2005/10/28 IP Address : 221.138.36.23 
 ↘ 방명록 댓글 :   임재
ㅎㅎㅎㅎ 감사 합니다.
어련 문제 답주셔서 ㅎㅎㅎㅎㅎㅎㅎ
가을들어 부쩍 바쁘시죠 . 전시회 준비며 여러가지로 마음 상해 가면서 그래도 항상 밝고 부드러운 음성 .......
모두에 행복을 전해 주시는 전령사 이가을을 더욱 윤이 나게 합니다.
 

(글번호.8) 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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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님 작품을 보노라면....

자연과 순수함 맑고 투명함 갓 태어난 아기처럼

문명에 보이지 않는 홀리어 있는 날 봅니다.

자연을 까맣게 잊어 버리고 자연을 잊었을때

흐뿌연 안개속에 날 봅니다.

임재님 작품을 보노라면

문명속에 허우적 거린 날 찾아 헐헐 날개 퍼드듯

퍼드듯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  어떤 구상이든 색감이든 자연 속에 참 인간의 정서가 있기에....

날 바라보지 말게나... 또 옴세
 2005/10/24 IP Address : 221.138.36.23 
 ↘ 방명록 댓글 :   임재
자연에 한점이라도 제대로 그릴수 있다면 .........
나에 마음을 한소식이라도 전할수 있다면........
난 오늘도 온몸을 쥐어짜야 합니다.
 

(글번호.7) 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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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옴세.

살포시 문 닫고 나가는 날 바라보지 말게나

임제의 혼신 붓 끝이 멈쳐 버릴것 같아서야....
 2005/10/20 IP Address : 221.138.36.23 
 ↘ 방명록 댓글 :   임재
저의 영혼에 숨소리에 귀 기울려 주심에 감사 합니다.
염려를 중히 여겨 좋은 작업 하도록 매진 하겠습니다.
항상 편한 자리 마련하시여 쉬어갈수 있도록 맘 써주신데 감사 합니다.
 

(글번호.6) 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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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과 우동의 대화
  

어느날 냉면이 친구 우동을 만났다.

냉면 : 자네 요새 무슨 일 있나? 왜 이렇게 시무룩해?

우동 : 아닐세.

냉면 : 참, 이번에 득남했다고 했나?

우동 : 그렇다네.

냉면 : 허허허. 자네는 복도 많어. 검은 생머리의 절세미인인 짜장면양과 결혼하더니
           이번엔 아들까지 낳았군.

우동 : 흠...그런게 아니라니까.

냉면 : 뭐가 아닌가. 분명히 아들도 오동통한 면발에 긴 생머리의 미남일텐데.

우동 : 그게 말이야. 아내 짜장면이...... 이번에 신라면을 낳았다네.

냉면 : 헉. 아니 어떻게 그런일이 있을 수 있는가?
           우동 자네와 짜장면 제수씨 모두 생머리인데 어떻게 꼬들꼬들한 신라면이 태어날 수 있는가?

우동 : ....... 나도 그럴 줄 몰랐지.
           그런데 그 짜장면 고것이 원래는 짜파게티인데 스트레이트 파마해갖구 나랑 결혼한 줄은
           꿈에도 몰랐다네.
           아....신혼첫날밤에 올리브 별첨으로 머리 감을 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건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웃으세요~






 2005/10/10 IP Address : 221.138.36.23 
 ↘ 방명록 댓글 :   임재
푸~~~하~하하하
원래는 짜파게티족보라고요 .
짜짜로니도 사촌지간은 되것네요 .
ㅎㅎㅎㅎㅎㅎㅎ
즐건 유며 고맙습니다.
건강한 유머는 맘을 넉넉허게 허지요 .ㅎㅎㅎㅎㅎ
정자님 첨뵙는 날부터 심상찬음을 느꼇어야 햇는데
인제를 못알아보는게 늘~~걱정입니다.
정자님 실며사랑하며는 이렇게 잼나거나 즐겁고 좋은 글들을 누구나 올릴수있는 페이지로 하여 놓았으니 그코너에 많이 올려놔주세요.
늘 ~감사 합니다.
언제 뵈오면 넉넉허게 술한잔 따라 드리리다.
~~~~즐거움이 넘치는날에~~~~
 

(글번호.5) 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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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를 위한 시


저것은 벽
어쩔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벽을 오른다

물한방울 없고
씨앗 한톨 살아남을 수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대
담쟁이잎 하나는 담쟁이잎 수천개를 이끌고
결국 그벽을 넘는다

나날이 좋은날 되세요*^^*
 2005/10/10 IP Address : 221.138.36.23 
 ↘ 방명록 댓글 :   임재
넘어야 하는 넘을수밖에 없는 벽..........
우리들의 세상에 같이존재하고 같이 엉켜가는 수많은 벽들이 님의 마음처럼 ........
세상은 푸르러 갈것입니다.
어제는 스켓치를 다녀 와서 아침 일찍히 들어와 보니 님의 좋은글이 반겨 맞아 줍니다.
오늘 아주 상쾌한 아침을 시작합니다 .
님도 아름다운 가을 만끽하세요.
 

(글번호.4) 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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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다녀갑니다
좋은 작품...좋은글..마음에 담아갑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니 건강 조심하시고
늘..평안하시길 기도하며...
 2005/10/07 IP Address : 221.138.36.23 
 ↘ 방명록 댓글 :   임재
가을비에 푹 젖어 하루낮밤이 지나는데.
멋진님 다녀 가셧네요.
좋은 작업 많이 하셔서 멀지 않은날에 보여주세요.
첨뵈었지만 바지런한 모습니 좋은 작품 하실것 같은 느낌이 스치고지납니다.
 

(글번호.3) 류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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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이 우거진  연못엔 생명감이 넘쳐나고 계절없이 일렁이는 늪은 생명의 꿈틀거림으로 몸살하네..숲이 그러하듯 사람의 마음인들 한자리에 머물소냐,,,덕분에  많은것 눈으로 담아봅니다.
 2005/10/03 IP Address : 221.138.36.23 
 ↘ 방명록 댓글 :   임재
좋은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평안 하시고 넉넉 하심이 .........
 

(글번호.2)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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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19시 너구리사랑음악회 막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고무밴드의 김영주입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작은 음악회가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너구리들과 함께 작고 소박한 음악회를 하려고 합니다.

출연하시는 분들은 우리 이웃에서 편히 볼수있는 그런 분들이랍니다.

부디 많이들 오셔서 내년에도 후년에도 작은 음악회가

계속 이어지길 바라고여 . . .~^&^


출연 :고무밴드 이성원 신용택  이예랑 그외 여러분. .

사회: 박재동.


애니메이션 상영

시리동동 거미동동(제주 꼬리말 잇기 동요) :오돌또기

싱크로 나이징  : 박현미

내가 꽃을 피우는 것은 다만 잃어버린 것을

찾는 까닭이다. : 동그라미


일시 2005년 10월 07일 금요일 오후6시 부터 시작합니다

(우천시에는 영동1교 다리밑 인라인 스케이트장에서 엽니다)



차를 타고오시는 분들은 영동1교 옆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되고여

양재천 주변에  불법으로 주차를 하면 뒤돌아 선 사이에 차를 끌고가 버려여..

* 간단한 음료와 겉옷도 준비하시면...^^

흐르는 음악 (고무밴드의 'Little Raccoon(꼬마 너구리)')
 2005/10/01 IP Address : 221.138.36.23 
 ↘ 방명록 댓글 :   임재
여전히 바쁘시게 음악 나눠주시기에 이가을에  분위기를 더욱더 아름답게 하시는군요. 뵌지도 오래  되었습니다.
좋은 공연히 되었으면 합니다.
 

(글번호.1) Cil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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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축하드립니다.
 2005/09/22 IP Address : 221.138.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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